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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이야기 13권 : 눈에는 눈

기이한 이야기 시리즈 13

공포, 환상, SF가 뒤섞인 "기이한 이야기 13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눈에는 눈 어느 구두쇠의 절망적인 최후   가난한 교사와 병든 어머니는 구두쇠 시먼의 횡포로 보금자리를 잃는다. 습하고 낡은 집으로 이사한 후 어머니는 결국 세상을 떠나고, 소녀는 깊은 슬픔에 잠긴다.   한편 시먼은 오른쪽 마비 증상으로 고통받으며, 산 채로 묻힐 것을 극도로 두려워한다. 의사를 찾아가 특별한 매장 방식을 요청하고, 무덤 위에 종을 설치해 혹시 살아날 경우를 대비한다.   시먼이 죽자 그의 요구대로 특별한 방식으로 매장이 이뤄진다. --- 죽음의 두 시간 유령과 배신. 육신이 죽었던 두 시간.   천재 과학자 펠릭스 세이어스는 인류 최대의 미스터리를 풀어내려 했다. 영혼..
공포, 환상, SF가 뒤섞인 "기이한 이야기 13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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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눈
어느 구두쇠의 절망적인 최후
 
가난한 교사와 병든 어머니는 구두쇠 시먼의 횡포로 보금자리를 잃는다.
습하고 낡은 집으로 이사한 후 어머니는 결국 세상을 떠나고, 소녀는 깊은 슬픔에 잠긴다.
 
한편 시먼은 오른쪽 마비 증상으로 고통받으며, 산 채로 묻힐 것을 극도로 두려워한다.
의사를 찾아가 특별한 매장 방식을 요청하고, 무덤 위에 종을 설치해 혹시 살아날 경우를 대비한다.
 
시먼이 죽자 그의 요구대로 특별한 방식으로 매장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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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두 시간
유령과 배신. 육신이 죽었던 두 시간.
 
천재 과학자 펠릭스 세이어스는 인류 최대의 미스터리를 풀어내려 했다.
영혼과 육체의 분리, 그리고 그것의 재결합이었다.
수년간의 연구 끝에 그는 마침내 성공했다.
인간의 영혼을 육체에서 분리했다가 다시 되돌릴 수 있는 신비한 약물을 만들어낸 것이다.
 
그의 오랜 친구이자 이 이야기의 화자는 어느 날 세이어스의 실험실로 초대받는다.
세이어스는 자신의 발견을 설명하고, 친구 몰래 와인에 약물을 타서 마시게 한다.
곧 화자는 자신의 영혼이 육체에서 빠져나와 유령이 된 것을 경험하게 된다.
 
영혼이 된 화자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그는 물체를 통과할 수 있었고, 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타인의 생각을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신비한 경험은 곧 끔찍한 공포로 변한다.
세이어스가 미쳐가고 있었던 것이다.
 
광기에 사로잡힌 세이어스는 충격적인 진실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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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어둠
한밤중에 들어온 침입자. 그리고 전날 겪었던 순간의 일탈이 교차하는 밤.
 
한밤중, 리타 데번트리는 침실에서 이상한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깼다.
누군가가 방 안에 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았다.
전날 밤 스튜디오 파티에서 로널드 아미티지라는 남자가 한 위협적인 약속이 떠올랐다.
"마녀의 시간에 찾아가겠다"던 그의 말이 현실이 된 것일까?
 
위층에서는 남편이 연구실에서 일하고 있었다.
리타는 비명을 지르고 싶었지만, 그러면 남편이 달려올 것이고 침입자와 맞닥뜨릴 수 있다는 생각에 참았다.
창문을 통해 들어온 듯한 침입자의 발소리가 점점 가까워졌다.
 
그때 위층에서 남편의 발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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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번호 27
정신병동에서 들려주는 이야기.
 
어느 병원 정신병동의 27번 환자실에는 하워드 부인이라는 여자가 있다.
그녀는 매일 같이 남편 짐의 머리를 쓰다듬어줘야 한다며 불안해한다.
그녀의 비극은 두 아이를 교통사고로 잃으면서 시작됐다.
어느 날 아침, 가금류 트럭이 지나가다 어린 밀리와 재키를 치어 두 아이 모두를 잃게 된 것이다.
그 후 하워드 부인은 극심한 불면증에 시달렸고, 남편 짐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것만이 그를 재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하지만 밤이 되면 더욱 고립감을 느꼈고, 벽에 비치는 나뭇잎 그림자는 마치 관 속에서 나오려는 아이들의 손처럼 보였다.
결국 견디다 못해 ....
공포, 환상, SF가 뒤섞인 시리즈 "기이한 이야기"를 편집하는 "기이한 이야기 편집부"입니다.
 
1900년대 초 위어드 테일즈를 비롯한 펄프 매거진의 전성 시대, 현대 장르 문학의 근간이 되는 수많은 작품이 발표됩니다.
기이한 이야기 편집부는 이러한 작품들을 모아 출판하는 기획 출판팀입니다.
 
또한 행적이 알려지지 않은 작가분들의 소설들을 후대에 다시 알리기 위한 시리즈 "기이한 소설책"도 출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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