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사가 붉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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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못은 로버트 E. 하워드가 처음으로위어드 테일즈 1936년 7월, 8월/9월, 10월호에 발표한 소설입니다.
하워드가 쓴 마지막 코난 이야기이며, 그가 완성한 마지막 주요 판타지입니다.
코난과 발레리아는 완전히 벽으로 둘러싸인, 폐쇄된 도시에서 피난처를 찾습니다.
그곳의 주민들은 수십 년 동안 서로 전쟁을 벌였습니다.
1. 바위 위의 해골
붉은 형제단의 발레리아는 황혼에 정글의 웅덩이에서 말을 쉬게 하고 가까운 바위를 올라가 나무들의 우거진 잎을 뚫습니다.
작은 바위돌이에서 해골을 지나가며, 그녀는 바위 꼭대기에 올라가 남쪽으로 한 마일 떨어진 성벽 도시를 보고 놀랍니다.
그녀는 바위를 내려가기 시작하지만, 기저에 서 있는 코난에게 놀라게 됩니다.
그는 발레리아가 스티지아 장교의 접근을 거부하고 죽인 후에 그녀를 추적해왔다고 밝힙니다, 그것은 그녀를 도망치게 만들었습니다.
코난은 그녀에게 해안으로 향하도록 권하지만 그녀는 거부하고, 그들의 말이 발레리아가 사자라고 추정하는 것에게 찢겨지는 소리에 의해 중단되는 대치 상황을 초래합니다.
그들은 웅덩이로 다시 달려가고, 코끼리 크기의 도마뱀 같은 괴물을 발견하며, 그것은 전갈 같은 꼬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괴물은 그들을 향해 달려들고, 그들은 바위를 다시 올라가며, 해골이 처음에 거기에 있던 이유를 깨닫습니다.
그 괴물, 코난이 용이라고 추정하는 것이 언덕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어, 그들을 갇아둡니다.
그들이 상황을 고민하는 동안, 손에 닿는 범위 내에 있는 유일한 음식이 독성이 있는 데르케타의 사과라는 사실로 상황이 악화되고, 발레리아는 코난에게 멀리 있는 성벽 도시를 보여줍니다.
문명을 보는 것은 코난에게 아이디어를 주고, 그는 여러 가지 나뭇가지와 막대를 모아 그의 검이 중앙에서 튀어나오게 하고, 그것들을 포도나무로 튼튼한 묶음으로 묶습니다.
그의 임시 창으로, 그는 독성 과일을 검 끝으로 찌르고 보라색 액체로 칠합니다.
그는 그가 감히 할 수 있는 만큼 낮게 올라가고 "용"에게 외칩니다, 결국 그것은 목을 완전히 뻗고 포효하며, 그때 코난은 그의 무기를 괴물의 입 안으로 가능한 한 깊게 찔러 넣습니다.
격노하고 피투성이인 용은 바위를 오르려는 노력을 두 배로 늘리지만, 독에 무릎을 꿇으면서 힘을 잃습니다.
생물은 물을 마시러 웅덩이로 걸어가고, 코난과 발레리아는 도시로 달려갑니다.
곧 공룡 같은 생물이, 분노와 독으로 눈이 멀고 냄새로 사냥하면서, 다시 그들의 뒤를 쫓아오는데, 코난이 예상한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그들이 안전하게 도착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자, 코난은 발레리아를 밀어내고 그냥 괴물에게 검을 내리칩니다, 그는 괴물을 깊게 베고 과정에서 50피트 뒤로 밀려나갑니다.
괴물은 거대한 나무에 머리를 부딪치며 그대로 머물러 있습니다.
두 사람은 숲을 빠져나와 멀리 도시를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나무에서 안전한 거리를 두고 이동하며, 그렇게 큰 도시를 먹여 살릴 작물 밭이나 가축 떼가 없는 이유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밤을 보내기 위해 앉아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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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과 마법(Sword and sorcery - 소드 앤 소서리)을 중심으로 하는 서양 판타지를 처음으로 만들어 낸 코난 사가.
근육질 야만인 부족 출신 전사의 이미지를 구축한 코난 더 바바리안(Conan The Barbarian)의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후 영화로도 제작된 시리즈의 일부이며, 주인공 코난이 등장한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모두 서로 다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로버트 E 하워드는 코난 사가로 유명한 미국 소설가이다.
소드 앤 소서리의 원류인 코난 사가를 썼고, 반지의 제왕과는 다른 류의 현대 판타지를 정립한 작가라는 평을 받는다.
펄프 픽션계의 거장으로 장르 문학에 큰 족적을 남겼다.